공기업 · 인천국제공항공사 / 시스템운영

Q.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됩니다...

긍률

올해 30 남자입니다. 남들 앞에 서는게 두려워 도망만 치다 뒤늦게 정신차려 취업시장에 들어왔습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할 각오가 돼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4.0/4.5 으로 졸업했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와 컴활2급 있습니다. 목표는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한검, 어학, 쌍기사 등을 공부 하고 있었고 전산직은 워낙 바늘구멍이라 실무 경험도 있으면 좋다는 얘기를 듣고 관련된 인턴이 있나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 통해서 제조업 품질관련 직무로 일해볼 생각 없냐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나이가 적진 않다보니 바로 일을 하면서 추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준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하고있는 공부에 집중하고 전산과 관련된 실무를 쌓을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지. 마음이 갈팡질팡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02

답변 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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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2026.06.0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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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학점이 4.0으로 매우 우수하고 필수 자격증도 갖추고 있으니 목표로 정하신 공기업 전산직 취업을 위해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방향이 맞습니다. 제안받으신 제조업 품질관리 직무는 현재 희망하시는 IT 분야의 커리어와 연관성이 낮아서 나중에 전산직으로 이직할 때 가점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공기업은 연령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므로 서른이라는 나이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본인의 전공 역량을 믿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준비 중인 어학 성적과 자격을 빠르게 마무리한 뒤에 공공기관 인턴십이나 전산 계약직에 도전하며 필기시험 공부를 병행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0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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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는 공기업 전산직 준비를 포기해야 할 나이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경력 확보”와 “목표 직무 연관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채용 규모가 적고 경쟁이 치열해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업 품질직 제안을 무조건 거절하기보다는 해당 경험이 향후 전산직 지원에 어떤 도움이 될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품질검사 위주라면 전산직과의 연결고리가 약하지만, 데이터 분석, MES, ERP, 품질시스템 운영 등 IT와 접점이 있는 업무라면 경력 공백을 막으면서 실무 경험을 쌓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공기업 전산직 의지가 확고하다면 한국사, 어학, NCS, 전공 과목 준비와 함께 IT 관련 인턴,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국비 교육, 프로젝트 경험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다면 올해 안에 전산직 준비에 집중해보고, 여의치 않을 경우 IT와 연관된 직무 중심으로 취업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학점 4.0, 정보처리기사 취득을 해낸 것을 보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하며, 중요한 것은 나이에 대한 불안보다 앞으로 1~2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2026.06.03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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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건순전히 멘티님선택의문제인데 나중에예유생겨서 다시다른곳 도전자체가쉽지않습니다 지금경제적 여유가된다면 계속 공기업전산직 도전하세요

    2026.06.0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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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30살이라는 나이는 공기업준비에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공기업은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므로 나이나 공백기보다 필기시험 점수와 직무 적합성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현재 준비 중인 한국사, 어학, 쌍기사는 최대한 짧은 기간 안에 취득하여 서류 통과 요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산직은 채용 인원이 적어 필기시험 커트라인이 매우 높습니다. 컴퓨터공학과 4.0의 학점을 받으실 만큼 전공 기초가 탄탄하시니, 컴퓨터일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공학 등 타겟 공기업의 출제 범위에 맞춰 전공 필기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 실무 경험이 불안하시다면 무관한 직무가 아닌 공공기관 청년인턴(IT/데이터 부서)이나 IT 직무 계약직을 노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공공기관 인턴은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면접에서 활용할 좋은 스토리가 됩니다. 조급한 마음에 방향이 전혀 다른 길로 빠지면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은 오히려 더 길어집니다. 늦었다는 압박감 때문에 '일단 아무 일이나' 시작하기보다는, 본인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전산직 트랙에 집중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원하시는거 같아 보입니다만, 공기업 전산직이면 어디든 상관없으시면 전공점수가 높으시니 면접에 필기점수가 반영되는 곳을 지원해보시는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듯합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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